살림살기/비우기?

[비우기]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43.주방잡동사니 나눔

쥴리T 2019. 9. 2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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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미니멀리스트

쥴리T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노(nano) 단위로 비워내고있어서 ㅋㅋ

전혀 티는 안나지만

 

비우긴 한다는거....

 

 

다시 또 마음을 잡아보자... 하며



지난날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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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21.~30. 총정리 http://seoksnhoon.tistory.com/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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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42.오래된 화장품 버리기 https://seoksnhoon.tistory.com/633

 

 

 

 

오늘은 



주방잡동사니 나눔


입니다.

 

 

 

 

 

 

 

 

 

 

마음만 미니멀리스트 인 저는

주방 맥시멀리스트 이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방쪽은 미니멀 생각도 안하고 있다는거..

 

갖고만 있어도 든든하고 막.. 그런 기분.. ㅋㅋ

아실랑가 몰라유... 후훗..

 


 

어쨋든..

 

그런 저 인에

주방에서 눈에 띈 몇가지..


 

 

 

 

아들 애기때 썼던 코렐 미니접시..

 

코렐 그릇은 1도 없어서 부모님께 갖다 드리기로 했구요,

 

 

**

 

사은품으로 받았던 파채칼은..

 

파채를 집에서 썰 일도 별로 없지만..

핑크색이 눈엣가지..

(손잡이가 흰색이었으면 걍 제가 썼을지도.?

이것도 걍 엄마드리기로~~^^

 

 

**

 

스텐 채망과 스텐 밀크팟

 

꽤 잘 쓰던 거였지만

더 맘에드는 걸 구입했기 떄문에 이젠 구석에서 찬밥신세라

요즘 베이킹연습 한다는 동생한테 물려줬어요.

 

 

 

 

 

 

 

 

 

 

 

 

 

 

많이 소소하지만

주방을 살짝 정리했다는 것 만으로도

뭔가 한발짝 나아간거 같은 기분...^^

 

 

 

 

이젠 주방용품을 들이는 일이 거의 없지만

(왜냐면 이제 더이상 필요한게 없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원목제품을 보면 또 마음이 끌리고..

멋진 무쇠제품을 보면 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이정도라도 정리하니까

지름신도 좀 눌러지는거 같아요..

 

 

 

어느날 갑자기 제 블로그에서 플리마켓을 열어 보유하고 있는것들 전부다 팔아제낄지도 모르는

앞으로도 마음속엔 늘~ 미니멀을 품고사는

쥴리T가 되겠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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