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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6

[2017 5월_일본_도쿄] 26. 나리타공항으로~ 도쿄 bye~ (5일차)

**도쿄 4박5일 가족 자유여행 를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http://seoksnhoon.tistory.com/307) 해를 넘겨서 까지 여행기를 쓰고 있는 제가 제스스로도 좀 한심하지만 ㅋㅋㅋㅋ 작년에 여행하던 그 기분이 떠올라서얼마전에 다녀온 듯한 착각이 드네요..ㅋㅋ ---------------------------------------------------------------------------------- 이번 도쿄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가볍게 호텔 근처의도쿄도청 전망대 에서 마무리를 하고.. (http://seoksnhoon.tistory.com/423) 이제 정말 한국으로 떠납니다~~~~ 아쉽고.. 아쉬운 여행... 좀더 준비해서 올껄... 하는 그 아쉬움...그래도 나름 다양한 경험?..

[2017 5월_일본_도쿄] 6. 도쿄 전체일정 (4박5일) + 몇가지 일정짜기 팁

나리타공항에 도착해서 도쿄시내로 들어오는 것까지 쓰고 나니 이 시점에 이번 4박5일의 여행 전체일정 정리를 먼저해야할꺼 같아요. 아직도 본격적인 여행기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번 여행의 전체 일정을 표로 정리한 후에 각각의 일정별로 세부내용을 포스팅하고 나서 다시 링크를 걸고 있는 중입니다. (링크 다 걸어두었습니다.) 혹시 4박 5일 일정으로 도쿄여행을 가신다면 참고해보세요.^^ 이 여행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서 다녔습니다. 전반전은 오다이바 근처에 집중. 후반전은 신주쿠 근처에 집중. [Tip 1] 대략적인 일정을 미리 정해두시면 예약할 숙소 위치를 정하기 편하실 수 있구요, 만약 숙소를 먼저 예약하셨다면 숙소에서 다니기 편하게 일정을 잡으시면 되지요. ..

[2017 5월_일본_도쿄] 5. 드디어 나리타공항 도착 !! +Suica 카드 구입 (1일차)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기까지..서론이 너무너무 길었네요. 하지만.. 나리타 공항 도착 후, 공항을 벗어나기까지도 엄청 지치는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 ㅠㅠㅠ 너무 설렁설렁 계획을 세웠던 것이 이렇게 힘든 결과로 돌아올 줄이야... ㅋㅋ 하지만.여행이라는 건 또 이런 맛이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며~~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우리 드디어 일본땅에 내렸다며~~~ ㅋㅋㅋ수하물로 부치지 못한 짐은 질질 끌고 나갑니다. 일본 입국심사야 뭐.. 별거 없고요.별로 기다리지도 않았어요.. 13년 전에 밤도깨비? 올빼미? 도쿄여행을 1박3일 갔을땐하네다 공항으로 들어갔었기 때문에나리타 공항은 처음이었죠.. 나리타 공항이 신기했던건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이렇게 바로 푸드코트가~~!!! 여긴 3터미널이예요..저가항공은 거..

[2017 5월_일본_도쿄] 2. 여행준비의 필수품_포켓와이파이 "와이파이 도시락"

이번 도쿄여행은 구체적인 계획을 완전히 세운 것이 아니라대충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만 정해두고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알아보며 다니자...는 컨셉 이었기 때문에 너무 계획을 안세워서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긴 했지만.. 이런 식의 자유 여행은 다니면서 검색을 해야해서 포켓와이파이가 필수품이예요. 물론 요즘에는 해외에서도 공항이나 까페, 전철역 같은 공공장소에는 와이파이 되는 곳이 많긴 하지만정말 딱 필요할 때 와이파이가 안되면그것만큼 난감할 때가 있을까요... 저희도 국제미아 ㅋㅋ 예방 차원에서 포켓와이파이를 대여했어요.. 와이파이 도시락~!! 이름 참 잘 지은거 같아요. (제가 직접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대여하여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TV광고에도 요즘 자주 나오고 신라면세점..

[2017 5월_일본_도쿄] 1.프롤로그.. 항공권과 호텔..

5월 첫째주 황금연휴에 다녀왔던 도쿄 3식구 가족여행.. 포켓와이파이만 믿고 준비를 너무 허술하게 하는 바람에 아마도 이번 여행기는시행착오를 고백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은항공권과 호텔 예약하면 70%는 완성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패키지 여행을 싫어하거든요.스케줄에 대한 고민없이 가이드가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아주 큰 장점이 있지만본인의 컨디션과는 상관없이 패키지팀의 스케줄을 그대로 따라야하는 부담이 너무 커서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자유여행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요즘 JTBC "뭉쳐야 뜬다" 보면서패키지여행도 편하겠는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국가나,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은 여행지는 패키지가 ..

[나라 밖] 사용법

해외여행을 자주 가진 않지만 최근 다녀온 곳을 소개해드리기도 하고, 예전에 갔던 추억의 해외여행지도 올려봅니다. 제가 가고싶은 곳에 대해 공부했던 것들도 함께 나눠보려구요. 마음은 적어도 1년에 한번은 해외여행을 다니고 싶지만... 시간적으로도, 비용면에서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향후 3년이내에 아들과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오는게 소원이예요. 그럴려면 열심히 저축도 하고, 체력도 키우고 나름 공부도 많이 해야겠죠? 제가 대학다닐때 유럽배낭여행 붐이 일었었는데 그때 못다녀온게..평생의 한이라... ㅠㅠ 그때 못갔더니 시간내기도 어렵고, 체력도 안되고.. 여러가지로 힘들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소개해주시는 여행지에 대한 스크랩도 해볼생각입니다. 꿈을 키워야 하니까요~^^ 제 꿈을 실현시켜볼 카테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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