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니멀 4

[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41. 안쓰는 화장품 비우기

마음속엔 늘 미니멀을 추구하고 있는 쥴리T 입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비우고 정리를 하고는 있지만 그 이상으로 다시 채워넣고 있어서 티나게 비워지지 않고 있는 상황... ㅠㅠㅠㅠ 다시 또 마음을 잡아보자... 하며 지난날을 돌아봅니다. [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1.~20. 총정리 http://seoksnhoon.tistory.com/415 [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21.~30. 총정리 http://seoksnhoon.tistory.com/553 [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31. 잡동사니, 오래된 화장품 샘플 버리기 http://seoksnhoon.tistory.com/502 [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32. 안입는 새 옷 정리_f..

[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20. 아들 겨울옷 물려주기

비우기 포스팅은 넘나 오랜만이라이제 더이상은 안하는 줄 아셨지유??ㅋㅋ 아닙니다.. 아직도 여전히 사부작사부작..티는 안나지만.. 버리고, 물려주고, 기증하고, 중고로 팔고.. 등등 그러는 중이예요... 바로직전의 비우기가.. 여름이었네요.. ㅋㅋ [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19. 책버리기, 아들 여름옷 물려주기 http://seoksnhoon.tistory.com/327 이번이 비우기의 20번째 포스팅인데요,, 뒤져보니 제가 비우고 미니멀 라이프에 좀 가까워져 보겠다고 발버둥치기 시작한 것이 딱 1년이 되었더라구요. 1년간의 행적.. 보실까유..ㅋㅋ '나는 단순하게 살고싶다' 읽고 습관을 바꿔보려고 했던 포스팅.. (http://seoksnhoon.tistory.com/26)버리면서 ..

[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15.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기

꽤 오랜만에 돌아온 [비우기] 포스팅이네요.^^ 조금씩이라도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실천이라는 걸 하기 시작한 지..어언 4개월이 되어 갑니다. 물론 그 사이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간의 행적을 살펴보면 참 많이도 버리고 처분하고 했는데아직도 뭔가 집에 확~ 달라졌다..는 기분은 안들거든요. ㅠㅠㅠㅠ 여전히 잘 버리지 못하고여전히 갖고싶은 물건은 많고여전히 게으릅니다. ㅋㅋ 하지만..약간이라도 달라졌다 싶은 점은뭔가를 사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는 거죠.. 물론,, 버리거나 처분 하는 것은 아직도 벼락치기가 적성이라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야~! 하게 됩니다. 그래도전혀 미니멀에 대한 마음이 없는 거 보다는천천히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직 눈에..

책 읽고 습관바꾸기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지음 김윤경 옮김 비즈니스북스 다람쥐띠..냐고 불릴만큼 뭐든지 쟁여놓고, 잘 버리지 못하고, 쓰지 않아도 갖고 있어야 안정을 느끼는ㅋㅋ 저를 위해 쓰여진 책 같았어요. 전 책 읽는 속도가 무지 느린데도 이 책은 정말 술술술 이틀만에 읽었네요. 이 책을 읽고나니 그동안 제가 얼마나 쓸데없이 없어도 되는 물건을 구입하는데 많은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썼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읽은 이후 부터는 꼭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는 물건들 중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물건들을 간간히 보일 때마다 버리고, 나눠주고, 벼룩으로 팔고 하는 생활을 진행중입니다. 물건 살때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구요.. 그 동안은 정리정돈만 잘 하면 단정하고 깔끔하니까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