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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링기 5

[저장식품] 생강 저장하는 방법 3가지

생강철이 돌아옵니다. (지금인가요??ㅋㅋ) 요건 작년에 제가 생강사다가 담궈논거 아직도(1년째) 잘 먹고 있는 중이라작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싱싱한 생강입니다. 생강은 껍질까는게 일이죠?생긴게 울퉁불퉁하다보니... 숟가락으로도 까보고,했지만..저는 그냥 과일칼로 삭삭삭 긁어냅니다. 요렇게 말~갛게 껍질을 다 벗겨내니까은은한 생강향과 함께 이뿌기까지 ㅋㅋㅋ 이 생강을 이제3가지 방법으로 저장할꺼예요. ** 1, 생강맛술 담기 (요리주로 활용) 생강의 갈라진 부분을 기준으로 걍 막 썰어주고요, 그담에 하나씩 붙들고? 얇게 편으로 썰어줍니다. 간편소독한 병에다 담고 청주 부어주면 끝~!! 저는 집에 있던 백화수복 사용했어요. 요렇게 하루이틀 두었다가냉장보관해서 사용합니다. 고기잡내, 생선비린내 제거에 ..

[주방가전] 실링기 SK-210 열선 교체하기

저의 주방 필수품실링기~!!! 2012년에 구입하고는 지금까지 정말 최고로 잘 활용중인 제품인데요, [주방가전] 주방가전 내맘대로 TOP 3 안에 드는 제품 "실링기" SK-210 http://seoksnhoon.tistory.com/389 여전히 주방 키큰장의 슬라이드 칸에 이렇게 놓고 사용중!!. 안쓸땐 요렇게 키친 크로스로 덮어서 삭~ 밀어두면 깔끔~!!! 전원도 이렇게 멀티탭을 활용해서 그때그때 사용할 때만 켜서 사용하지요.나름 알뜰함 ㅋㅋㅋㅋ ** 그런데...그런데... 요즘 실링을 할때 약간 문제가 있더라구요...약간 비닐이 접착되는게 아니라 녹는다는 느낌..?? 열선 부분 얼핏 보이세요??시커멓게...뭔가 이상한데~~?? 손잡이 레버를 완전히 제껴서 살펴보니.. 한쪽 부분이 이렇게 약간 탄거..

[주방가전] 주방가전 내맘대로 TOP 3 안에 드는 제품 "실링기" SK-210

(제가 직접 검색하여 구매하고 6년이상 오랜기간 사용헤보고 남기는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내맘대로 주방가전 TOP 3안에 드는 제품입니다. (물론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거.. 알쥬??) 실링기.. 쉽게 말하면 "비닐접착기" 저는 벌써 6년째 고장없이 잘 쓰고 있어요. 업소에서나 쓰는 그런거 아니구요, 가정용이예요. 판매되는 실링기 중에서 길이가 약 20cm정도 되는 작은 사이즈구요, 부착되는 폭이 약 5mm 정도 되는 사양. 예열따위 필요없고 그냥 2초? 정도 눌러주기만 하면 되요. 한때 홈쇼핑을 휩쓸었던 진공실링기 처럼 진공을 시켜주는 기능은 없어요. 하지만 진공실링기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활용도는 딱 38배 더 높은 부분.. (뭔가 급식체 스럽??ㅋㅋㅋ) ** 저의 포스팅에서 실물로 등장했던.. ..

[식품 보관] 그 유명한 "곱창김" 끝까지 맛있게 먹어야지유~~

몇년전부터 소문으로만 듣고 실제 맛을 보지 못해서 더욱 궁금했던 "곱창김"을 드디어 드디어 구입했어요~~~!!! 이름에서 오는 그 독특함~~!!! 왜 하필 곱.창.김 인겁니꽈?????? 돼지곱창하고 비슷해서 곱창김이라는데... 어디가 비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완도 특산품인데다, 생산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지금 딱 요맘때 구입하지 못하면 못산다는 말에올해는 꼭!!! 먹어보자며 충동구매 실시~ ㅋㅋ 제가 김을 또 좋아합니다...아니 해조류를 좋아합니다~~~ 김, 미역, 파래 등등등~~ (부산출신 푸흡) 김은 한톳이 100장.. 다 아시죠???욕심 안부리고 한톳만 구입했어요.. 일반김이나 돌김과 비교하면그 부피가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양이 50장이예요....

[재료준비] 다용도로 사용하는 찐~한 "해물채소육수" 대량생산

시간 있을때 찐한 육수를 미리 대량생산해두면 정말 라면끓이는 수준으로 된장국이나 찌개, 떡국, 만두국, 떡볶이 등등을 만들 수 있지요. 저번에 대량 냉동밥 생산할 때 등장했던 우리집 대용량 밥 생산일꾼 무려 6리터 압력솥이예요. 오늘은 이놈으로 찐한 '해물채소육수'를 대량생산 할꺼예요~ 압력솥으로 육수를 뽑으면 시간이 적게 걸리는 건 물론이고 육수끓이는 동안 온 집안을 진동하는 냄새도 거의 없고, 정말 찐~~~한 육수가 뽑아져요. 일반냄비에 끓인거랑은 때깔이 달라요~~^^ 보통 깔끔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음식하실 때 바로바로 멸치육수를 내시던데.. 저처럼 바쁜데 게으르기까지 한 사람은 음식할 때 SPEED가 중요하거든요~~ㅋㅋㅋ 이렇게 한꺼번에 대용량 육수를 만들어서 한번 음식할 만큼 소분해서 냉동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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