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철이 돌아옵니다. (지금인가요??ㅋㅋ) 요건 작년에 제가 생강사다가 담궈논거 아직도(1년째) 잘 먹고 있는 중이라작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싱싱한 생강입니다. 생강은 껍질까는게 일이죠?생긴게 울퉁불퉁하다보니... 숟가락으로도 까보고,했지만..저는 그냥 과일칼로 삭삭삭 긁어냅니다. 요렇게 말~갛게 껍질을 다 벗겨내니까은은한 생강향과 함께 이뿌기까지 ㅋㅋㅋ 이 생강을 이제3가지 방법으로 저장할꺼예요. ** 1, 생강맛술 담기 (요리주로 활용) 생강의 갈라진 부분을 기준으로 걍 막 썰어주고요, 그담에 하나씩 붙들고? 얇게 편으로 썰어줍니다. 간편소독한 병에다 담고 청주 부어주면 끝~!! 저는 집에 있던 백화수복 사용했어요. 요렇게 하루이틀 두었다가냉장보관해서 사용합니다. 고기잡내, 생선비린내 제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