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베란다 화분에 심었던 바질 모종 (http://seoksnhoon.tistory.com/87) 벌써 약 2주정도 지났네요. 아침저녁으로 들여다보며 물도 주고 만져주고 돌봐주고 있어요.^^ 바질 이파리를 만질 때 나는 바질향이 참 좋네요~~ 많이 자랐죠~^^ 키작은 애들이 창가쪽으로 가 있어서 앞뒤 바꿔서 키작은 애들이 앞쪽으로 오게 해서 한번더 찍어주었어요. 변화를 잘 몰랐는데 2주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꽤 잎도 풍성해지고 자랐네요.. 맨 가운데는 벌써 꽃대가 올라오네요. 혼자 화분에 있던 바질도 튼튼하고 풍성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2.대파 한단 갈무리 하면서 따로 심어둔 '자동수분공급' 대파 화분 (http://seoksnhoon.tistory.com/98) 요것도 거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