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로운 냄비를 소개할 땐.. 새상품인 상태를 포스팅하지만실제 구입한 시기는 아주 오래전이라는 거.. 신나게 구입해두고아까워서 일단 감상만 하는 냄비가 꽤 되거든요..물론, 바로 꺼내서 쓰는 애들도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몇년 동안은 냄비나 팬은 거의 구입하지 않았네요.. 오늘 소개할 "de BUYER 드부이에 이노뀌브르 20cm 웍" 도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아직도 아까워서 못쓰고 있는 ㅋㅋ 그런 애정템입니다. 아끼면 똥된다.... 지만 저의 냄비에는 해당사항이 없는 걸로~~ 후훗.. 그래도 어둠의 자식보단 밝은 빛을 보며 제 할일을 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곧 개시하는 포스팅을 올릴 수 있도록 노오력~!! 해보겠어요..ㅋㅋ 단아한 박스샷 부터 보십니다. ㅋㅋ 처음 배송왔을 때 디카로 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