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Asian Chef Knife 입니다. 모델명이 G-4네요.. 요거 구매하고 날끝이 마치 버선코 같다며 제가 후기를 올려서 한때 모 까페에서 일명 "버선코 글로발" 로 불려지기도 했지요.. (지금은 제가 그 까페에서 탈퇴해서 어떻게 불리는지 잘 모르긋네요..) 저는 정말.. 단순하게.. 디쟈인이 이뻐서 주문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촬영전용 빨강방석 등장했숩니다. 날이 번쩍~ ㅋㅋㅋㅋ 정말 샤~프 하죠?? 드쟈인이 마치... 버선신고 발꼬락 끝까지 쭉~! 뻗은 아낙네 다리 같지 않슈미까???ㅋㅋㅋㅋ 사진 각도도 이렇게 보니 더 버선신은 발 같네요..^^ 글로발의 상징...일체형 손잡이~~ 손잡이 뒤로 마늘찧을 것은 아니지만... 평평하진 않아도 마늘 찧는거..가능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