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미니멀 라이프 근처라도 가보기 위해서 발버둥 치고 있는 중이라 자랑할 일이 아니지만.. 한 때 스타우브에 홀릭해서 거의 collector 수준으로 모았거든요..언제 한번 미친척하고ㅋㅋㅋ 다 꺼내서 정리해보려구요..;;;; 스타우브도 르쿠르제처럼 다양한 컬러로 생산되긴하는데요,저는 그렇게 그레이와 블랙이 좋아요~^^ 그래서 스타우브는 이형냄비 (호박, 토마토)와 미니 2개를 제외하고는전부다 그레이와 블랙 뿐입니다.첫 스타우브도 코코테 22cm 블랙이었거든요..다음에 화이트도 하나 갖고 싶은 소망이 있긴 합니다만... 참아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 그레이, 블랙.. 이런 무채색이 세상 매력적입니다..^^ 물론 제눈에~~~ ㅎㅎ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는귀욤한 작은 사이즈 "코코테 14"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