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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브 코코테 2

[무쇠] staub 스타우브 코코테 22 블랙

무쇠, 스텐, 구리.. 저의 냄비 입문 순서예요.. 물론 무쇠를 알기전에는 코팅냄비를 썼었요... 테팔.. ㅋㅋ 다른 분들은 건강을 생각해서 스텐에 입문했다가 무쇠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처음엔 건강보다는 예..뻐..서.. 무쇠에 입문한 케이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무쇠냄비의 최고단점이라면.. 무겁다는거... 그래도 제 관절이 허락하는 날까지 무쇠냄비는 늘 사용할꺼 같은데요.. 무쇠냄비 중에서도 르양보다 스군을 더 애정하는 쥴리T.. 르양 = 르쿠르제 스군 = 스타우브 라는건 이제 다 아시죠? 알록달록하고 라인이 여성스러운 르크루제보다는 투박하면서도 남성스러운 스타우브가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르쿠르제의 내부 코팅이 베이지색 에나멜 코팅이라서 물드는 현상도 있고, 스크레치에 약하거든요.. 물..

[무쇠] staub "스타우브, 코코테 14cm 블랙" 귀욤귀욤합니다~

제가 요즘 미니멀 라이프 근처라도 가보기 위해서 발버둥 치고 있는 중이라 자랑할 일이 아니지만.. 한 때 스타우브에 홀릭해서 거의 collector 수준으로 모았거든요..언제 한번 미친척하고ㅋㅋㅋ 다 꺼내서 정리해보려구요..;;;; 스타우브도 르쿠르제처럼 다양한 컬러로 생산되긴하는데요,저는 그렇게 그레이와 블랙이 좋아요~^^ 그래서 스타우브는 이형냄비 (호박, 토마토)와 미니 2개를 제외하고는전부다 그레이와 블랙 뿐입니다.첫 스타우브도 코코테 22cm 블랙이었거든요..다음에 화이트도 하나 갖고 싶은 소망이 있긴 합니다만... 참아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 그레이, 블랙.. 이런 무채색이 세상 매력적입니다..^^ 물론 제눈에~~~ ㅎㅎ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는귀욤한 작은 사이즈 "코코테 14"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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