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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2

[간식] 팽이버섯을 넣은 깻잎파전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반찬으로도 손색없는 메뉴는 바로.."전", "부침개" 아닐까 싶어요. 비빔밥, 볶음밥, 김밥, 샐러드, 토스트, 샌드위치, 부침개... 등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바로~~~~ 재료를 너무나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겠죠.^^넣는 재료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과 모양을 낼 수 있는 음식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 다양한 샐러드들은 어린잎 채소를 기본으로 정말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먹구요..다른 것들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의 상황을 보고 그때그때 재료를 바꿔가며] 만들어먹고 있지요. 오늘은 전, 또는 부침개 차례~^^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 그냥 막 만들어본 거예요. 팽이버섯을 넣은 깻잎파전[재료] 팽이버섯, 깻잎, 쪽파, 부침가루 (추가로 새우나 오징어 있으면 넣어주세요~ 얼..

[간식?안주?] 바삭한 해물부추전

오늘 해먹은 건애매하게 남은 숙주와 부추를 처치?하기 위한 "냉장고 파먹기" 입니다. 요즘 냉파냉파 해서 무슨 얘긴가 했던"냉장고 파먹기" 정말 옷장이 터져나가도록 옷이 있는데도 우린 옷장을 열어보며 "아~ 입을 옷이 없네.."냉장고는 냉장실, 냉동실, 김치냉장고 할꺼 없이 꽉꽉 들어차있는데도냉장고를 열어보며 우린 "아~ 먹을게 없네.."라고 하는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 파먹기도 요즘 저의 지루한? 꾸준한? 목표인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와 같은 결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 본격적으로 바삭~하게 부쳐먹은 해물부추전 보십니다~^^ 냉,파 "해물부추전"[재료] 각종해물(저는 관자와 칵테일새우 사용), 각종채소(저는 부추, 숙주 사용),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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