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시간에 쫒겨 바쁘다는 핑계..나가기 귀찮다는 핑계..편하다는 핑계..싸다는 핑계..등등으로 저는 필요한 것의 대부분은 인터넷으로 구입합니다. 그래서 나름 인터넷 쇼핑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는..ㅋㅋ 사실 요즘은 인터넷으로 못사는게 없잖아요.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손가락 운동 몇번 하면집에 가만히 앉아서 받는 세상.배달의 민족+인터넷 강국+택배천국 인 우리나라니까 가능한게 아닐까.. 싶어요. 이젠 살아있는 생물..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택배로 받습니다.^^;;;; 몇년전에 인터넷으로 화분들을 주문했었어요..여러가지 집에서 키우기 쉬운 몇가지 허브들이 심어져 있는 상태의 화분이요.. 살아있는 생물이 박스에 포장되어 트럭으로 운반되서 집까지 배달..뭔가 느낌이 싸~~ 하긴 하지만..모종이니까..가능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