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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3

[반찬] 견과류 멸추볶음 (멸치+ 고추)

멸치볶음은 뭘 부재료로 넣느냐에 따라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 [반찬] 멸치 + 고추 = 멸추볶음 http://seoksnhoon.tistory.com/132[반찬] 마늘 후레이크 첨가한 잔멸치볶음 http://seoksnhoon.tistory.com/569 이전에 만들었던 멸추볶음에 견과류를 더 추가해봤어요. 영양가도 더하고,씹는 맛도 더하고~~!!^^ 식구들이 매운 걸 잘 못먹는지라고추는 항상 오이맛 고추~!! 이번엔 베란타 텃밭에서 직접 키운 "롱그린 고추" 활용했더니더욱 뿌듯하네요~~!!^^ 견과류 멸추볶음 (멸치+ 고추)[재료] 잔멸치, 롱그린 고추, 피스타치오, 슬라이스 아몬드, 설탕, 간장, 식용유, 아가베시럽 방법은 전에 만들었던 멸추볶음과 같아요.대신 견과류만 좀 추가했을뿐....

[반찬] 마늘 후레이크 첨가한 잔멸치볶음

늘 집에서 해먹는 밑반찬이 잔멸치볶음인데요, 주로 해먹는 스타일이아삭이 고추를 다져넣은 거 거든요.일명 "멸추볶음" [반찬] 멸치 + 고추 = 멸추볶음 http://seoksnhoon.tistory.com/132 그런데 이번에는 아삭이고추 다진 것 대신 마늘 후레이크를 넣어서다른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 마늘은 채칼로 슬라이스해서 기름에 살짝 튀겨서 키친타월에 기름을 빼둡니다. 늘 하던데로 잔멸치를 볶다가설탕을 좀 뿌리고, 간장 살짝 뿌리고~ 저는 멸치 볶을 때 따로 양념장을 만들어서 넣어주는게 아니라그때그때 설탕과 간장을 바로 넣거든요. 잔멸치볶음을 완성한다는 느낌으로 해두고마늘 후레이크를 그냥 섞어주는 거예요. 바삭바삭한 마늘 후레이크를 넣어줍니다. 그냥 마늘 후레이크만 먹어도 맛있지만... 깨소금 뿌..

[반찬] 멸치 + 고추 = 멸추볶음

제가 어릴 때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멸치볶음은 늘 꽈리고추와 조금 큰 잔멸치?(길이가 약 3cm정도 되는 멸치) 로 해주셨었거든요.. 전 멸치볶음은 무조건 잔멸치로~~^^잔멸치만 볶기도 하고, 아몬드 슬라이스나 잣 등 견과류를 같이 넣고 볶기도 하고..친정엄마가 어릴적 해주시던거 생각나서 꽈리고추 넣고도 볶아봤는데요,꽈리고추도 잘못사면 매운게 섞여 있기도 하고꽈리고추를 통째로 넣어서 잔멸치랑 볶아줬더니 멸치볶음 잘 먹던 아들이 안먹더라구요.. 그런데 오래전에 문성실 블로그에서 발견한 메뉴를 보고 무릎을 탁~!! 쳤지요~~!!(고추멸치살볶음 http://moonsungsil.com/140150490271?Redirect=Log&from=postView)이 레시피를 본 이후에는 고추를 다져넣고 잔멸치볶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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