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긴긴 연휴에 5개월 전의 일본여행기를 올리다보니 일식이 땡겨서.. 올려보는 정통일식 맛집. ^^ 맛집이라는 표현은 되도록이면 안하려고 하는데 딱히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가 않아서..... ㅠㅠ 아~~~~ 이 딸리는 표현력... 누구나 각자의 입맛은 다들 제각각이고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분위기를 타기도 하고 식당의 컨디션도 때마다 어느 정도씩은 달라질수 있는 거고요.. 그래서 맛집 추천은 조심스러운 면이 훨씬 많지만~~ 블로그라는 공간 자체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취향과 의견을 쓰는 공간이니까 절대적인 의견이라기 보다는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참조만 해주시길~~ ^^ 저는 무조건적인 칭찬이나 장점만을 열거하는 그런 홍보성 광고블로그는 아니므로~~ 듣보잡 블로거라 협찬같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