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뜨거운 밥을 플라스틱 밥주걱으로 퍼야할 때 환경호르몬 때문에 쫌..찝찝하고 신경쓰이잖아요.. 2001아울렛에서 그립감 괜찮은 스뎅주걱을 발견했네요~!!! 바로 구입해주신는 쎈쑤~ 건강을 생각한다는 명목으로 조리도구도 스텐이나 나무재질로 바꾸다 보니 이제 우리집에는 플라스틱 재질은 별로 남아있지 않은거 같아요.. 명목상 건강이지만 사실은...... 스텐이나 나무로 된 것들이 제 눈에는 더 이뻐서 그만.. ㅋㅋㅋ 자 이제 보실까요? 음..밥주걱도 영어로 스쿱(scoop)이라고 하믄 되는군요.. ㅋㅋ (아..이놈의 무식....ㅋ) 앞도 보고 궁디도 좀 보고 옆도 보고 (저 짤록한 허리~ㅋㅋ) 잘생긴데다 손잡이의 그립감..최고네요~~^^ 1. 표면이 맨질~해서 밥한번 푸면 밥알이 우드드드 붙진 않을까? 밥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