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 구리, 스텐.. 그리고 철.. 제가 돌고있는 뫼비우스의 띠.. ㅋㅋ 음식의 종류에 맞춰 골라쓰기도 하고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쓰기도 하고그냥 다른 거 꺼내기 귀찮아서 쓰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저의 생활패턴이나 우리식구 식사팬턴에 맞게자주 손이 가는 제품들이 있어요. 오늘 소개할 모비엘 구리 편수(소스팬)가 딱 그렇거든요.. 비싼 몸값에 후덜덜 하면서 구입해놓고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구리는 내 수준?에 안맞아...라며 팔아버릴까 하다가결국귀차니즘이 ㅋㅋ 승리하며 그냥 제가 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정말 자주 사용하는게 딱~!! 이거라는거~~^^(아직 포장도 풀지 않은 구리들이 숨어 있다는 건...비밀~~ 흐흐) 모비엘 Mauviel 구리 소스팬 14cm M'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