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덥다 노래를 부르며 전기세 폭탄 걱정하며 한여름 폭염에 힘들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드뎌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네요.. ㅠㅠㅠㅠ 아침에 출근할 때 너무 춥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더위도 더위지만 전.. 추위를 정말 힘들어해요.. 추으면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완전 몸과 생각이 정지상태.. 그런 저에게 이제 필수품이 될꺼 같은 놈으로다가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직접 검색해서 제돈주고 사서 써보고 쓰는 주관적인 순수 리뷰입니다.) 사무실에 온풍기가 있지만 공기를 훈훈하게 해도 늘 발이 시려워서 힘들었던 저.. 저의 차가운 발을 위해 작은 미니 히터 하나 구입했어요..^^ "벨레 welle 히터펫 Heart Pet" WH-P350H 주방된장녀인 제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냄비 구경하다가 요거 보자마자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