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답터도 아니고.. 게으르기 까지하지만.. 후훗 호기심이 많은 아줌마라... 주방쪽 물건들은 예쁘거나 ㅋㅋ 궁금하면 써보고싶은 마음에 금전적 여유가 있을때는 사고야 맙니다..;;; 주로 없어서는 안될 건 아니지만 있으면 편한.. 딱히 필요는 없지만 너무나 예쁜.. 그런 것들이예요~^^ 예전 우리 어머니 세대들은 수저몇벌, 국자 하나, 칼 한자루, 도마 한개 정도만 있어도 모든 맛난 음식을 뚝딱 하셨는데 이것저것 사고싶고 필요한(필요할꺼 같은..) 것들은 왜이리 많은 건지요..ㅋㅋ 사고싶으면 신.기.하.게.도 필요한 이유가 백만가지 생기더라구요.. 헤헤 어쨋든..여기는 그런 것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