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지루했던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슬슬 엔데믹으로 가는 분위기네요. 코로나 시국이 끝나면 뭘 할꺼냐? 물어보면 대부분 여행!!! 이라고 답하지 않을까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여행다닐때 정말 유용한 가방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구요. (2019년 뉴욕여행을 준비하며 직접 알아보고 구입한 내돈내산입니다.) "플릭앤플록" 이라는 브랜드인데요, 다들 아시는 '라스포삭'과 비슷한 패브릭 재질인데요, 브랜드 이름은 좀 생소합니다. 가방 하나로 4가지 형태로 변신이 가능한 진정한 트랜스포머 가방입니다. 여행을 가면 저는 신기하게 짐이 늘어나더라구요..ㅋㅋㅋ (저말 그런거 아니죠? ㅋㅋㅋㅋ) 기념품도 사고, 선물도 사고 그러다보면 짐이 늘어나죠. 숙소에 트렁크는 두고, 주변 관광을 다닐땐 가볍고, 이것저것 막 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