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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휴게소 맛집 2

[간식] 이영자 휴게소 간식을 집에서~~ 새로운 버전 "소떡소떡", "햄떡햄떡"

날씨도 춥고,, 공기도 안좋고.. 요즘 정말 집밖에 나가기 딱 싫은 .. 그리고 애들 방학도 벌써 한달코앞... 전지적 참견시점 (이하 전참시) 에서 이영자의 휴게소 맛집으로 소개된 이후에 집에서 많이 해먹었던 햄떡햄떡, 소떡소떡 이어요~~ 물론, 휴게소에서 파는 것과는 맛과 비쥬얼이 다르다는거~~!!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만든기 더 맛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쏴리~) 그동안 해먹었던거 오늘 몰아서 작정하고 포스팅해봅니다. ㅋㅋㅋㅋ ** 소떡소떡을 하려고 했으나.. 집에 소세지가 없어서 냉장고 뒤져서 나온 샌드위치용 슬라이스햄... 활용해봤지요. Ver 1. 햄떡햄떡 [재료] 슬라이스 햄, 떡볶이 떡, 허브솔트, 파머산치즈, 파슬리 가루 닭가슴살 햄이 있더라구요... 왠지 그냥 햄 ..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탄천휴게소 "왕갈비탕", "옛날돈까스" 여기가 맛집이네~!!

정말 올해 여름은 너무 길고 힘든 폭염때문데모두가 지치는거 같아요..오죽하면 "한프리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ㅠㅠㅠㅠ이젠 32도 33도 정도만되도 우와~ 오늘은 저녁에 시원하다~~라고 한다는... 이렇게 집에서 매일 에어컨 풀가동해본 여름은 정말 처음이거든요..다음달 전기세 정말 걱정되고요.. 어쨋든. 이 더위를 피해? 이번에 여수에 다녀왔는데요,여수가는 길에 영자언니처럼 깨알같이 휴게소 맛집들도 탐방해 보기로 했지요.. 서울에서 여수에 가려면 보통 경부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천안에서 "천안논산간고속도로"를 타거든요.시댁이 전주라서 명절에 전주 갈 때마다 정안휴게소 푸드코트에서 아무거나 사먹었는데..이번에는 탄천휴게소 왕갈비탕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ㅋㅋ 정안휴게소 다음에 있는 "탄천휴게소"(하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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