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직접 구매하여 지극히 주관적으로 쓴 개인적인 후기 입니다. 체험단이나 협찬 아님) 클렌즈의 목적 보다는 호기심으로 구매해서거의 간식처럼 먹었던 "박지윤의 욕망스무디"(http://seoksnhoon.tistory.com/190) 그린은 아침마다 스무디로 만들어서 출근할 때 먹었구요,옐로우와 오렌지는 거의 냉동상태의 아이스블럭으로 그냥 막, 막그냥 집어먹었는데요.. 레드는 제 입맛에 너무 셔서 2봉이 남았더라구요. 그래서 레드를 스무디로 먹으려고 냉장실에 넣고 녹였다가.. 그냥 이렇게 샤베트처럼 먹었어요. 어디서 먹어본 듯한..유지방이 안들어간 샤베트 느낌... 가끔 유기농 아이스크림이라며 수제로 만들어 고가에 판매되는 그런 가게에서 파는..딸기, 베리 아이스크림 맛.. 블루베리가 들어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