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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품 2

[가방] 플릭앤플록 접이식 가방 "백팩+토트백+숄더백+크로스백" 을 하나로~

길고 지루했던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슬슬 엔데믹으로 가는 분위기네요. 코로나 시국이 끝나면 뭘 할꺼냐? 물어보면 대부분 여행!!! 이라고 답하지 않을까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여행다닐때 정말 유용한 가방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구요. (2019년 뉴욕여행을 준비하며 직접 알아보고 구입한 내돈내산입니다.) "플릭앤플록" 이라는 브랜드인데요, 다들 아시는 '라스포삭'과 비슷한 패브릭 재질인데요, 브랜드 이름은 좀 생소합니다. 가방 하나로 4가지 형태로 변신이 가능한 진정한 트랜스포머 가방입니다. 여행을 가면 저는 신기하게 짐이 늘어나더라구요..ㅋㅋㅋ (저말 그런거 아니죠? ㅋㅋㅋㅋ) 기념품도 사고, 선물도 사고 그러다보면 짐이 늘어나죠. 숙소에 트렁크는 두고, 주변 관광을 다닐땐 가볍고, 이것저것 막 담을..

[여행용품] 베낭이나 캐리어에 다는 튼튼한 "프라이빗 이니셜 네임택"

여행좋아하는 쥴리T 입니다.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늘 여행을 꿈꾸다보니 여행용 캐리어, 여행용 파우치, 여행용 화장품케이스.. 등등등여행용품에 넘나 관심이 많아요~~ (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여행시즌이 다가오는 군요... 여행다닐 때 보면 공항에서 짐 찾을 때 캐리어가 다 비슷비슷해서 짐이 섞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전에는 여행사에서 나눠주는 비닐로 된 네임택에다 네임펜으로 이름 큼직하게 써서 달아놓기도 하고그것마저 준비가 안됐을 땐 항공권 체크인 할 때 공항에 비치된 종이로 된 네임택을 달기도 하고..나만의 어떤 열쇠고리나 인형같은 것도 달아놓고 그랬거든요.. 근데.. 뭐 .. 거의 비행기 한번만 타도..이런 택들은 다 떨어지고 없어졌더라구요.. ㅠㅠㅠㅠ 특히...내 캐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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