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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3

[음료] 더우니까 시원하게~~ 레몬에이드

오늘은 시원하게 비가 내리네요.. 그동안 비가 온다온다하면서도 비는 안오고 흐리고 꿉꿉하기만 하고 비가 안오더니.. 마른 장마..참 힘든 거 더군요.. 특히 저는 지난 주 내내 아침에 하늘이 흐리고 일기예보에 소나기가 온다고 하길래 저 없는 사이 베란다 물바다 될까봐 출근할 때 창문을 꽁꽁 닫아놓고 출근하거든요. 그런데 비는 안오고 그런 날은 퇴근하고 집에 딱~! 들어오면 낮동안 달궈진 덕에 ㅠㅠㅠㅠ.. 후끈~ 합니다. 창문을 좀 열어두고 출근한 날은 심하지 않은데 지난주 처럼 비올까봐 꽁꽁 닫아놓고 출근한 날은 퇴근해서 집에오면 창문 활짝활짝 열고 선풍기 틀고 한 30분은 널부러져 있어요.. ㅋㅋㅋ 널부러져 있다보면 저녁밥 하러 불앞에 서기가 너무 싫어지죠.. 그러면 일단 시원~~!!! 하게 레모네이드..

[음료] 홈메이드 '레모네이드'로 상큼하고 시원하게 여름나기

직접 만든 레몬청 활용입니다. 레몬청 만드는 포스팅 보셨죠? ^^ (http://seoksnhoon.tistory.com/82) 지금은 더운 여름이니까 탄산수에 타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볼까요~!!^^ home made 레모네이드 탄산수는 페리에 사용했어요~ 페리에 아니어도 트레비, 씨그램 다 비슷해요~^^ 대신 라임이나 레몬향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으로 쓰세요~ 맘에드는 잔에다가 레몬청 듬뿍~ 담고, 탄산수만 쏴~ 부으면 끝~!!!! 레모네이드는 아무래도 여름음료니까 유리잔에 담아드시면 더욱 시원~~한 느낌~!!! 저는 빌보 고블렛 그린에다 담아 마셨어요...고급지죠잉~~^^ 이젠 까페가서 4천원 5천원씩 주고 레모네이드 못 사먹겠더라구요... ㅋㅋ 머릿속까지 시원해지는 이 느낌~~!!^^ 레모네이드 한..

[저장식품] 홈메이드 "레몬청"으로 비타민C 챙겨요~^^

레몬은 이제 사시사철 구입할 수 있죠.음식에 사용할 레몬즙 용으로 2개, 3개씩만 구입하다가 몇년전 부터는 레몬청을 만들어서 겨울에는 레몬티여름에는 레모네이드만들어서 너무 잘 먹고 있어서떨어뜨리지 않고 늘 만들어 두고 먹고 있어요~!! ^^ home made 레몬청 레몬은 대부분 수입이라서 세척에 신경을 써야됩니다. 베이킹 소다로 빡빡 깨끗하게 잘 닦아세요. 솔이란 솔은 다 나오십니다~~ ㅋㅋ 깨끗하게 목욕을 끝냈습니다. 자, 이제 레몬을 썰어봅니다. 아무렇게나 꼴리는데로? ㅋㅋ 썰면 되는데요,,레몬티나 레모네이드 만들었을때 조금더 고급지게 보이려면~ 후훗이뿌게 썰어주는게 좋지요.. 일단 끄트머리는 짤라주고,,베르너 채칼이 수고해주실껍니다.ㅋㅋ안전장치에 레몬을 껴주고~! 조심조심 슥~슥~슥~슥~밀어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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