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도 3월 중순에 접어 들었네요. 아직도 여전히 날씨는 쌀쌀합니다만..왠지~아무리 추워도 요즘엔 너무 두꺼운 파카는 입고 나가기가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요즘 내복을 더 잘 챙겨입고 다니는 거 같은건... 저뿐인가요?? ㅋㅋㅋㅋ 꽃샘추위가 더 있겠지만..이젠 더 안입을꺼 같은 오리털 파카들은 세탁해서 옷장으로 고고~~ 해야겠죠? 아마 대부분 오리털파카는 불안해서 세탁소에 드라이 클리닝 맡기실 텐데요..저는 그냥 집에서 세탁기 돌리거든요.. 오리털인데 세탁기 돌리면 안망가지냐고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시는데결론은~~!!전혀 아니라는 거~~^^ ****하지만... 오리털파카의 브랜드나 바느질 상태, 세탁기 종류 등등 개별 상태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거라 조심스럽긴 하네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