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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기/내돈내산 순수 리뷰 76

[해외직구 후기] shopbop 샵밥 주문한 상품 배송 누락 해결한 후기

shopbop 샵밥 이번 세일에서 많이들 사셨나요?? 샵밥의 좋은 점이라면..$100 이상이면 한국까지 직배송이 가능하다는 점!! 이었는데... 샵밥에서 토리버치 세일을 하길래 신나서 구입하러 갔다가..샵밥이 갑자기 $150 이상 무료직배송으로 바뀌었길래.. ㅠㅠ 다른 것들 담느라 바쿠 덕백이랑 바쿠백 스탠다드를 담았지요.. 이뻐이뻐..바쿠백 3종 1세트가 $21이라니..개당 $7대박~~~~!!! 기대된다~~~ $159.8 로 간신히 $150 넘겨 주문!!!! 돈쓰고 돈아낀 듯한 이 기분... ^________________^ 미니멀리즘 하겠다고 설레바리치던 쥴리T 맞십니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샵밥은 총알배송이라는거..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시죠??마치 국내배송느낌..ㅋㅋ 그런데.....그런데....

[여행용품] 베낭이나 캐리어에 다는 튼튼한 "프라이빗 이니셜 네임택"

여행좋아하는 쥴리T 입니다.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늘 여행을 꿈꾸다보니 여행용 캐리어, 여행용 파우치, 여행용 화장품케이스.. 등등등여행용품에 넘나 관심이 많아요~~ (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여행시즌이 다가오는 군요... 여행다닐 때 보면 공항에서 짐 찾을 때 캐리어가 다 비슷비슷해서 짐이 섞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전에는 여행사에서 나눠주는 비닐로 된 네임택에다 네임펜으로 이름 큼직하게 써서 달아놓기도 하고그것마저 준비가 안됐을 땐 항공권 체크인 할 때 공항에 비치된 종이로 된 네임택을 달기도 하고..나만의 어떤 열쇠고리나 인형같은 것도 달아놓고 그랬거든요.. 근데.. 뭐 .. 거의 비행기 한번만 타도..이런 택들은 다 떨어지고 없어졌더라구요.. ㅠㅠㅠㅠ 특히...내 캐리어다..

[화장품] 엑스비앙스 Exuviance 스킨라이즈 바이오닉 토닉, 물광패드? 마약패드?

또 하게 되는 화장품 리뷰~~~ 이건 팟빵에서 하는 "최은경 안선영의 미시코리아"듣다가최은경씨가 추천하길래 갑자기 훅~!! 구입하게 되었지요...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도 좀 했지만..최은경씨가 워낙에 극찬하길래 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유명한 상품이드만요~ 히히 두분이 극찬한 상품들이 몇 있는데 리스트 작성해서 하나씩 하나씩 사보고 있다는 건 비밀~ ㅋㅋㅋ (직접 검색하여 제 돈주고 구입하고 사용해본 솔직한 개인적인 후기 입니다.) 아.. 저도 협찬이라는거 받고 싶네요..ㅋㅋㅋ혹시.. 협찬해주실 분들 계시면~~~ 연락기다리겠소요~~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넘나 어려운 엑스비앙스...스킨라이즈...바이오닉 토닉 Exuviance SkinRise Bionic Tonic 각질이나 노폐물이 제거되고물광이 좔좔나서연..

[신발용품] 신개념 신발끈~!! 스터드레이스 STUDLACE

저같은 팔랑귀는 SNS 하다가 걸리는 광고에 넘나 잘 넘어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것도 페북하다가 넘나 자주 광고하길래 호기심 반 + 필요함 반 해서 구입했어요.. 근데 결론은... 꽤 괜찮아요~~~~^^ (제가 제돈 주고 직접 구입하여 사용해보고 남기는 개인적인 후기 입니다.) 신발끈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이건 완전 다른 개념이네요. 정말 꽉 매줘도 매번 끈풀린 채 운동화를 신고다니는 아들..심지어 혼자서는 신반끈을 꽉 잘 매지도 못해요... ㅠㅠ중딩씩이나 되면서 ㅋㅋ 아무래도 신발끈이 나일론이라 미끌거려서 그런가보다...싶어면으로 된 절대 안풀릴꺼 같은 신발끈으로 바꿔주기도 했었거든요.. 그러나. 그것도 늘 풀려서 짜증을 짜증을~~~ 어릴 땐 신발끈 없는 찍찍이 형태의 운동화나 크..

[소형 가구] 서브 책상으로 유용한 "학교책상"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만들기 작업을 위한 공간을 따로 주고 싶었지만..좁은 집 사정상 불가능했었기 때문에 작은 아들의 방을 작지만 요모조모 쓸모있게 공간을 분리하여 따로 만들기 작업 공간을 만들어 주었지요. [비우기] 미니멀라이프에 가까워지기 프로젝트 30.아들방, 공부방으로 변신 8탄_ 드디어 아들방 정리 완성 http://seoksnhoon.tistory.com/484 위의 포스팅에 등장하는 작업 전용 책상이 바로 "학교 책상" 네 맞아요... 우리 세대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쓰던 그 책상~~^^ 그 때 그 시절에 비해서는품질도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되고, 디자인이나 종류, 사이즈도 다양해졌더라구요.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ㅋㅋ 검색하면 다 나와요~~~ (제가 직접 검색하여 제 ..

[마스크] 간지나게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피타 PITTA 마스크

아.... 봄인데.....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ㅠㅠㅠㅠ맑은 날보다 미세먼지로 답답한 날이 더 많은 봄이라니요... 슬프네요.어린시절 봄만 되면 창밖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파릇파릇 올라오는 반짝반짝한 새싹들을 멍하게 바라보는게 낙이었는데 말이죠.. 요즘엔..새싹이 올라와도 공기가 텁텁하니까 이건 뭐... 예뻐보이질 않는 부작용이... 정말 미세먼지는 어떻게 해결이 안되는 걸까요?? 집에는 공기청정기를 놓아서 공기질 관리를 한다 쳐도.. [생활가전] 미세먼지 ㅠㅠ, 결국 "발뮤다 에어엔진" BALMUDA AirEngine 샴페인골드 http://seoksnhoon.tistory.com/268 밖에 다닐 때..아이들 학교에서는... 어쩌나요..ㅠㅠㅠㅠ 마스크를 계속 쓰고 다니기엔숨쉬기도 뭔가 불편하고 특..

[세제] 겨울옷들 다 정리 하셨나요? _오리털파카 세탁법 feat. "구스다운워시"

벌써 올해도 3월 중순에 접어 들었네요. 아직도 여전히 날씨는 쌀쌀합니다만..왠지~아무리 추워도 요즘엔 너무 두꺼운 파카는 입고 나가기가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요즘 내복을 더 잘 챙겨입고 다니는 거 같은건... 저뿐인가요?? ㅋㅋㅋㅋ 꽃샘추위가 더 있겠지만..이젠 더 안입을꺼 같은 오리털 파카들은 세탁해서 옷장으로 고고~~ 해야겠죠? 아마 대부분 오리털파카는 불안해서 세탁소에 드라이 클리닝 맡기실 텐데요..저는 그냥 집에서 세탁기 돌리거든요.. 오리털인데 세탁기 돌리면 안망가지냐고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시는데결론은~~!!전혀 아니라는 거~~^^ ****하지만... 오리털파카의 브랜드나 바느질 상태, 세탁기 종류 등등 개별 상태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거라 조심스럽긴 하네요...**** 지금..

[화장품] 레파차지 REPECHAGE "라피덱스 RapideX", 일명 대왕면봉, 송혜교면봉

사십대 중반에 들어선 쥴리T..이젠 여기저기 노화의 증상들을 온몸으로 느끼며ㅠㅠㅠㅠ조금이라도 노화를 좀 늦춰볼라고..열심히 아둥바둥 노력중이라능.. 누가 뭐 좋다고 하믄 궁금해서 사보고.. 내 얼굴에, 내 스타일에 안맞으믄 쳐박아두고... 뭐하는 짓이냐며 ㅠㅠ 이것도 누가 되게 좋다고..송혜교 면봉이라나 뭐라나...그래서 호기심에... 궁금증에.. 저도 덥썩 구입했어요.. 구입은..비타트라.. 였던거 같은데.. 정확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뭐 다 아시겠지만... 제 돈주고 직접 구매하고 남기는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뭔지도 모르고ㅋㅋㅋㅋㅋ(사고보니 각질제거 하는 거라고~~ ㅋㅋㅋㅋ) 덥썩 구입한건.. 비밀... ㅋㅋㅋㅋ 이렇게 생겼어요.. 플라스틱 재질 박스 모서리 깨져서 배송옴....

[화장품, 식품] 비어랩 BIER LAB 맥주효모 파우더, 맥주효모 샴푸

요즘 이래저래 피부 고민,혈관건강 고민..이제 하다하다 머리털도 고민입니다. ㅠㅠㅠㅠ나이드니까 이거 원...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고민들이 정말 태산같네요.. ㅠㅠ 어린 시절 홈쇼핑에 부분가발 선전 나오면 넋을 잃고 바라보시던 울엄마가 그렇게 이해가 안가더니이젠 정말 백만번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ㅠㅠ 요즘 부쩍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휑~한 느낌도 나고예전에는 머리숱은 적었지만 머릿결 하나는 자신있는 녀성이었는데 요즘엔 에센스를 쳐발쳐발 해도 뭔가 푸석하고.... ㅠㅠ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하여~ 탈모에 맥주효모가 글케 좋다길래.. (나 거의 맨날맨날 맥주 마시는데... 그걸로는 안되겠뉘~~~~~ ㅠㅠ) 일단 한번 질러봤어요. ㅋㅋ비어랩 BIER LAB 맥주효모 샴푸 + 맥주효모 파..

[화장품] 슈퍼 퍼스트씨 퓨어 비타민C 세럼 (1stC serum), 솔직후기

올해들어 갑자기 급 피부에 관심이 많아진 쥴리T... 화장품 바를 때 마다.. 화장할 때 마다... 아니 세수할 때 마다 느껴지는 피부나이... ㅠㅠ 그동안 저의 최대 피부고민은 비립종, 한관종 이었어요. 유전이라 어쩔 수 없는.. 한관종..친정쪽 여자 식구들은 다~~~ 있거든요..돌아가신지 오래됐지만..외할머니를 비롯하여 이모들, 친정엄마, 언니.. 저까지~~ 작년 겨울부터 피부과에서 CO2레이저로 간간히 지져?주고 있어요.하지만.. 70넘은 울엄마도 계속 생기는 걸 보면.. 피부과 샘 말대로 계속 생기니까 더 번지기 전에 자주자주 치료해주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ㅠㅠㅠㅠ그래서 깨끗하게 되는 건 포기한지 오래... 내눈에 너무 거슬리지 않을 정도만 되면 좋겠다...하고 있어요.(일본 여행기도 마무리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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