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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구비해두고 먹는 발사믹글레이즈와 드레싱이예요.
[시판 소스] 드레싱, 발사믹 글레이즈 추천 http://seoksnhoon.tistory.com/124
입맛에 맞는 드레싱과 발사믹 글레이즈라서
거의 5년이상 꾸준히 먹고 있는건데
이번에 살 때 보니 병 포장이 바꼈더라구요..
노란색 바탕의 스티커가
검정색바탕으로 바뀌고
트레이드마크인 여자아이 얼굴도 살짝 바뀐듯??
팔에 안고 있는 것도 포도로 바뀌었네요..
유통기한도 거의 2년 정도??
하지만
병은 똑같은 모양의 유리병이라서
샐러드에 뿌려먹을 때
불편함은
여전합니다.
이번에는
깔끔한 소스병에다 담아먹으려구요~~!!!
주둥이는 뾰족하면서도
튜브처럼 병이 말랑한 재질의 깔끔한 소스병을 찾았거든요~^^
지아루사 발사믹글레이즈는
뚜껑이 코르크예요.
비닐을 벗기고 뚜껑을 열면 이렇게~~!!
1병이 250ml 라서
250ml 용량 소스병에 딱 이네요~~^^
이렇게 담아두니 먹기가 어찌나 편한지~~~~^^
영상도 함 찍어봤어요..ㅋㅋ
매일매일 이렇게 다양한 컬러 채소, 과일과 견과류로 샐러드를 해먹는데
요 소스병 덕분에 더욱 편하고 맛있네요.
유리병이 불편하다면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이런 소스병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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