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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소스] "GIA RUSSA 발사믹 글레이즈" _편하게 뿌려 먹기

쥴리T 2018. 11. 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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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구비해두고 먹는 발사믹글레이즈와 드레싱이예요.


[시판 소스] 드레싱, 발사믹 글레이즈 추천 http://seoksnhoon.tistory.com/124




입맛에 맞는 드레싱과 발사믹 글레이즈라서

거의 5년이상 꾸준히 먹고 있는건데


이번에 살 때 보니 병 포장이 바꼈더라구요..



노란색 바탕의 스티커가 

검정색바탕으로 바뀌고 

트레이드마크인 여자아이 얼굴도 살짝 바뀐듯??

팔에 안고 있는 것도 포도로 바뀌었네요..





유통기한도 거의 2년 정도??




하지만


병은 똑같은 모양의 유리병이라서

샐러드에 뿌려먹을 때 

불편함은

여전합니다.





이번에는

깔끔한 소스병에다 담아먹으려구요~~!!!



주둥이는 뾰족하면서도

튜브처럼 병이 말랑한 재질의 깔끔한 소스병을 찾았거든요~^^






지아루사 발사믹글레이즈는

뚜껑이 코르크예요.





비닐을 벗기고 뚜껑을 열면 이렇게~~!!







1병이 250ml 라서

250ml 용량 소스병에 딱 이네요~~^^






이렇게 담아두니 먹기가 어찌나 편한지~~~~^^








영상도 함 찍어봤어요..ㅋㅋ








매일매일 이렇게 다양한 컬러 채소, 과일과 견과류로 샐러드를 해먹는데

요 소스병 덕분에 더욱 편하고 맛있네요.







유리병이 불편하다면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이런 소스병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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