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세상쉬운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이제 집에서 치즈도 만들어먹는 쥴리T
물론... 사실.... 사먹는게 싸게 칩니다~만!!!
집에서 만들게 되면
첨가물도 없고, 믿을 수 있고,
왠지 더 맛있어서 보람찬 기분~~!!^^
세상 쉬운 "리코타 치즈" 만들기예요..
재료는 단 4가지.
정말 넘나 맛있어서 저도 깜놀~!!!!
그럼 만들어서 바로 먹는 신선한 생치즈 만들기를 보시죠~^^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재료] 우유 1000ml, 생크림 250ml (없으면 생략가능), 레몬즙 5TS, 소금 1TS
(늘 대충 재료만 쓰는 저의 레시피 답지 않게 용량을 기재했네요?? ㅋㅋ 비율 정도만 참고하시고, 각자 취향껏 넣으시면 됩니다.)
오늘의 재료~^^
달랑 4가지.
저는 우유를 주로 유통기한 다되가는 걸로 활용합니다.
아님 유통기한 며칠 지났지만 멀쩡한 우유..ㅋㅋ
치즈만드는 과정에서 끓이기 때문에 상관없거든요.
생크림은요... 마트에 없을 때도 많더라구요.
없으면 안넣으셔도 상관없어요.
단, 생크림을 안넣으면 생산되는 치즈의 양이 좀 적다는거 뿐~
우유와 생크림은 넉넉한 크기의 냄비에 좌라라라라 부어서 중불에 데웁니다.
꼭 넉넉한 크기의 냄비를 사용하세요~~
안그러면 끓어넘침 ㅋㅋ
요정도로 자그르르 끓으면 바로 불을 끄세요.
많이 끓이지 마시구요.
그담에 바로 소금 1TS, 레몬즙 5TS 넣고 살짝만 저어줍니다.
(너무 많이 저어주면 응고가 잘 안되니까 주의!!)
그러면 이렇게 몽글몽글 응고가 되거든요.
이제 충분히 식혀주세요~~~!
그담에 이걸 면보에 걸러주면 끝~!!!!
리코타 치즈를 걸러주기 위한 면보예요~
이전에 만들때 넘 작은 면보를 썼더니 거르기가 힘들어서 이번에 좀 큰사이즈를 샀어요.
깨끗하게 빨아서
채반에 깔아줍니다.
충분히 식은 상태에서 그냥 부어 주세요~~
오~~ 다행히 양이 딱 맞네요.. 채반을 좀 작은걸 썼더니 불안불안..
요렇게 유청을 걸러냅니다.
이렇게 빠져나온 유청은 세수할 때 사용하시면 피부가 보들보들 해지니까니
버리지 마시고 야무지게 사용하세요~~!!! ^^
요렇게 면보로 감아놓고
위에 무거운 걸로 좀 눌러두세요.
저는 글라스락에다 물 가득 넣어서 올려둬요.
짜잔~~~~!!!!! 완성입니다.^^
정말 세상쉬운 치즈만들기!!!!
이런 홈메이드 치즈는 생치즈이기 때문에 바로 먹어야되거든요.
안그러면 냉장고에 넣어둬도 곰팡이가 펴요~
그래서 소분해서 냉동실로 고고~!!!^^
요렇게 한번먹을 양으로 소분했어요.
뿌듯하다~~~~~!!! ^^
요정도 사이즈예요..
한번 먹을 때 딱 좋더라구요.
만들자 마자
식빵구워서 발라먹었어요..
으아~~~ 고소한게 너무 맛있어서 무한정 들어갑니다. ㅠㅠ
다이어트의 적...ㅋㅋㅋㅋㅋㅋ
**
이제 맛있게 먹는 일만~~~^^
어떻게 먹냐면요,,
토스트에만 발라 먹는게 아니라
샐러드에도 넣고,
피자에도 토핑하고~~
사실...
그냥 막 퍼먹어도 맛있는 리코타 치즈..
꼭 만들어보세요.
세상 쉽고 맛있다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