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안에서 해먹기

[재료손질] 어묵 오래보관하기

쥴리T 2018. 3. 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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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선 어묵을 자주 먹는데요,

떡볶이도, 라볶이도, 어묵탕도 만만하게 잘 해먹어요.

그래서 그런지 냉장고에 어묵이 없으면 

괜히 불안하달까?? ㅋㅋㅋㅋ



어묵은 냉장보관해야하고

유통기한이 짧잖아요~~~


한봉지를 사도 한번에 다 먹지 않게 되고

남은걸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다보면

결국 못먹고 버리는 일이 다반사...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모양이 사각어묵과 각종 다양한 모양의 어묵이 섞여있는 종합어묵을 큰봉지로 한봉지씩 사서

사오자마자 바로 한입크기로 한꺼번에 다 썰어요~~





그러고 나서 한번 음식할 분량만 소분합니다.

(한번 먹을 분량은 각 가정의 식구수나 해먹는 음식 등에 따라 다르시겠죠?)

이렇게~~~^^




소분한 어묵을 그대로 냉동실로 고고~~~!!!



나중에 음식할때 한봉다리씩 사용하면 됩니다요^^

어짜피 끓여먹는 음식에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 없더라구요.



어묵이 튀겨서 가공한 식품이라 표면에 기름기가 있거든요.

그래서 냉동했어도 어묵들끼리 완전 합체가 되진 않아서 

이 한봉지 양보다 적은 양을 사용한다면 냉동상태에서도 반만 사용할 수 있어요.

반만 사용하고 남은건 녹기전에 얼른 다시 냉동실에 넣어두면 됩니다~~




이렇게 

사온 즉시 먹기 좋게 썰어서 소분하고 냉동보관하면

거의 1,2달은 편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원래는 냉장보관재료지만

냉동보관했다가 먹어도 전혀 질감이나 맛에 변화는 없으니까

편하게 냉동보관해서 드셔도 됩니다~~^^




우리집에서 주로 어묵넣어 해먹는 음식들입니다.


양배추도 넣고 푸짐하게 라볶이구요,





그냥 일반적인 떡볶이도 해먹구요.





이렇게 한솥가득 어묵탕도 시원~~하게 해먹어요~~





흔한 재료지만 

맛있는 어묵~~



미리 손질 - 소분 - 냉동


단계만 거치면 훨씬더 편하게 버리는거 없이 끝까지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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