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안에서 해먹기

[메인요리] 버섯과 깻잎넣은 삼.숙.이 (대패 삼겸살 숙주볶음) ver 3.

쥴리T 2017. 9. 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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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재료 대패삼겹살 + 숙주

추가재료는 자유롭게~~




[메인요리] 청경채넣은 삼.숙.이 (대패 삼겸살 숙주볶음) ver 1.  http://seoksnhoon.tistory.com/336

[메인요리] 김치넣은 삼.숙.이 (대패삼겹살 숙주볶음) ver 2.  http://seoksnhoon.tistory.com/345 





두가지 버전 보셨는데요,

오늘은 3번째 버전~~^^




버섯과 깻잎넣은 삼.숙.이 ver 3.

[재료] 대패삼겹살, 숙주, 각종 버섯, 깻잎, 다진마늘, 굴소스, 통깨, 참기름









재료들 준비해두고요~~





이번에 산 숙주 포장 뒷면에 숙주나물요리법이 나와있네요..


다음에 써먹어볼까.. 하고 사진찍어두었어요.

오늘 만들려고 하는 거랑 비슷한 "삼겹살 숙주나물 볶음"


"숙주볶음가락국수"

"마파숙주"

아주 간단해보이니까 담에 꼭 해먹어볼라구요~~^^

 





오랜만에 다시 등장한 "암바이"

http://seoksnhoon.tistory.com/56


가볍게 휘뚜루 마뚜루 쓸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먼저 파, 마늘, 대패삼겹살 넣고 뒤적쥐덕 볶아줍니다.





대충 삼겹살이 익어가면 굴소스 투하~~





자글자글 굴소스 양념이 배어들면서 파와 마늘 향까지 배어들어서 맛있는 냄새까지 솔솔~~!!





대패삼겹살이 냉동이라 볶다보면 수분이 생기거든요..

수분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숙주 투하~!!





그 위에 버섯투하~!!

버섯 종류는 가리지 말고 걍 있는거 넣으시면 되요.. 이젠 아시쥬??ㅋㅋ




뒤적뒤적 볶다가 숙주가 숨이 팍~ 죽으면 

숭덩숭덩 썰은 깻잎 투하..

깻잎은 걍.. 뭉테기로? 잡고 가위로 잘라줬어요..





깻잎은 향이 생명이니까 맨마지막에~!!

다른 재료는 완성이니까 

그냥 슬슬 섞어준다는 느낌으로 뒤적여주면 끝~!!!

깨소금으로 고소함 +1








이번엔 비슷한듯 또다른 버전~~

깻잎 대신 부추를 넣었어요~




여기 있는 깻잎은~ 쌈싸먹는 용도로~~^^




뭔가 몽환적인 대패삼겹살 ㅋㅋㅋㅋㅋㅋ





마늘도 추가~!!





지글지글 똑같이 삼겹살이 좀 익을때쯤 굴소스 투하하고





버섯이 팽이버섯밖에 없어서... 팽이버섯 듬뿍 넣고





숙주도 듬뿍~~!!!





맨 마지막에 쑹덩쑹덩 잘라준 부추 투하~

부추도 가위로 싹둑싹둑 ㅋㅋㅋ





슉슉 섞으며 볶아주고요..





모든 재료가 숨이 살짝 죽으면서 어우러져




바로 완성~!!!





요렇게 팬 째로 차려놓고 

먹을 때 김치랑 해서 깻잎에 싸먹으면 

아~~~ 정말 말이 필요 없어요~~!!! 정말 엄지척~!!!!








결론~~은??


대패삼겹살, 숙주만 기본으로 하고 

집에 있는 청경채, 깻잎, 부주 등등 초록초록한거 아무거나 적당히 추가하고

버섯있으면 버섯 넣고 하면 되는 

아쥬 편한 메뉴~^^



주말에 이거 한번 해주면

식구들한테 인기짱이예요 ㅋㅋㅋ




그래서 항상 우리집 냉동실엔 대패삼겹살이 상시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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